홍콩 당국이 일주일 동안 입원치료를 받아오던 신종플루 감염환자를 퇴원시켰습니다.
홍콩 병원 당국은 25세의 신종플루 감염환자를 정밀 검사한 뒤
이 환자는 아시아 최초이자 홍콩의 유일한 신종플루 감염환자로 보고됐었습니다.
홍콩 당국은 이와 함께 이 환자가 홍콩 메트로파크호텔에 묵은 것으로 확인된 뒤 이 호텔 투숙객과 직원 283명에 대해 취했던 격리조치도 일주일 만에 해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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