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의 군 당국이 지난달 북한의 로켓 발사에 '완벽하게' 대응했다고 주일 미군 소장이 평가했습니다.
일본 도쿄 남서쪽의 미군 기지인 자마 캠프의 프랜시스 위어친스키 소장은 AP
하지만, 위어친스키 소장은 미군이 로켓이 발사됐다는 것을 얼마나 빨리 판단하고 어떻게 정보를 공유했는지는 기밀사항이라는 이유로 언급을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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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의 군 당국이 지난달 북한의 로켓 발사에 '완벽하게' 대응했다고 주일 미군 소장이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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