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인플루엔자 감염 확산으로 중국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병원비를 아끼려고 감염 사실을 허위 신고한 40대 남성이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중국 공안 당국은 신종
열이 나는 등 감기 기운이 있던 그는 신종 인플루엔자 환자로 신고하면 돈을 들이지 않고도 치료받을 수 있다고 판단해 이 같은 행위를 저질렀다고 자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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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인플루엔자 감염 확산으로 중국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병원비를 아끼려고 감염 사실을 허위 신고한 40대 남성이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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