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가 일본 간사이 지방에서 맹렬한 기세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내 감염자 수가 200명선을 돌파하며 오늘(20일) 오전 11시 현재 23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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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사카부와 효고현 이외로는 처음으로 시가현 오쓰시에 사는 23세 남성도 신종플루 감염자로 확인돼 감염지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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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가 일본 간사이 지방에서 맹렬한 기세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내 감염자 수가 200명선을 돌파하며 오늘(20일) 오전 11시 현재 23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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