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00만 명이 이용하는 런던 지하철이 다음 달 9일 오후부터 48시간 파업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면 런던의 모든 노선 지하철 운행이 전면 중단될 것으로 보여 출퇴근길 극심한 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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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00만 명이 이용하는 런던 지하철이 다음 달 9일 오후부터 48시간 파업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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