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이 발표한 주요 경기부양 프로젝트는 농촌지역 상·하수도 공사 200건, 하계휴가시즌 중 12만 5천 개의 젊은 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 교육분야 일자리 13만 5천 개 창출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이번 발표는 실업률이 2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데다 공화당 측에서 재정 적자 감축을 위한 예산삭감 방안을 제시한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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