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선거에서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현 대통령이 승리했다고 외신들이 이란 관영 IRNA통신을 인용
하지만, 개혁 성향의 후보로 나선 미르 호세인 무사비 전 총리는 대선에서 자신이 압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란 현지에서는 무사비 후보와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각자 대선에서 승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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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 선거에서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현 대통령이 승리했다고 외신들이 이란 관영 IRNA통신을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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