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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교올림픽 1년 연기로 3조 원 추가 비용 발생

기사입력 2020-12-05 10:57 l 최종수정 2020-12-1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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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패럴림픽 1년 연기에 따른 추가 비용이 코로나19 대책에 필요한 경비를 포함해 2천940억엔(약 3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늘(5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전날 일본 정부의 하시모토 세이코(橋本聖子) 올림픽담당상과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도(東京都) 지사, 모리 요시로(森喜朗) 대회 조직위원장은 회담을 갖고 이런 규모의 추가 비용 분담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논의 결과 도쿄도가 1천200억 엔(약 1조2천500억 원), 조직위가 1천30억 엔(약 1조750억 원), 정부가 710억 엔(약 7천400억 원)을 각각 부담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도쿄올림픽은 당초 올해 7월 개최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내년 7월로 연기됐습니다.

올림픽 개최 연기에 따른 추가 비용 중 960억 엔(약 1조 원)은 코로나19 대책에 필요한 경비입니다.

작년 12월 기준 도쿄올림픽 개최 비용은 1조3천500억 엔(약 14조1천억 원)이었습니다.

1년 연기로 총 개최 비용은 1조6천440억 엔(약 17조1천600억 원)으로 늘게 됐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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