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NBC는 명작 모나리자와 상당히 비슷한 반 누드 여성 초상화가 나폴레옹의 삼촌인 조세프 페슈 추기경의 개인 서재 벽 뒤에서 발견돼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빈치가 직접 그린 누드화이거나 혹은 최소한 다빈치 그림에서 경감을 받은 누드화로 추정되는 이 작품은 현재 다빈치가 태어난이데알레 박물관에서 전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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