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요, 경찰아저씨>
미국 뉴저지주의 꼬마 소녀 니나.
인형을 태운 채 장난감 유모차를 밀고 다니는 걸 좋아합니다.
그런데 어쩌죠, 놀다 보니 이 유모차에 갇혀 버렸네요.
가족들이 20분 동안이나 구해보려 했지만 잘되지 않자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결국, 유모차에서 빠져나온 니나의 감사인사 들어보실까요?
경찰관들은 새 장난감 유모차도 선물했다고 하는데요, 니나에게 경찰관은 진짜 영웅입니다.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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