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저축 국가'라는 명성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신용카드 연체가 급증하고 있습
중국 중앙은행은 올해 1분기에 최소 6개월 연체된 신용카드 채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3% 증가한 49억 7000만 위안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1인당 카드 보유 개수도 평균 0.11개를 나타내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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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저축 국가'라는 명성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신용카드 연체가 급증하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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