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주요 도시에서 미군이 철수한 이후 무장세력의 공격으로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AFP, AP통신 등이 전했습니다.
이라크 경찰에 따르면 이라크 군용 차량이 바그다드 아부나와스 거리를 지날 때 갑자기 폭탄이 터
이라크 주둔 미군은 미-이라크 안보협정에 따라 바그다드, 모술 등 주요도시의 병력을 지방으로 재배치했으며 이에 따라 지난 1일부터는 이라크 치안 당국이 미군의 지원 없이 독자적으로 주요도시의 치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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