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셋째 아들 김정운이 강력한 지도자가 될 것이라는 점을 부각시키려는 의도라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또 북한은 다른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준비하고 있지만, 아직은 준비상황이 관측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셋째 아들 김정운이 강력한 지도자가 될 것이라는 점을 부각시키려는 의도라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