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의 미얀마 방문을 마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아웅산 수치 여사와의 면담을 허락하지 않은 미얀마 군정의 결정에 크게 실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반 총장은 태국 수완나폼 국제공항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미얀마 군정은 수치
또 미얀마 방문 성과에 대한 논란과 관련해 이틀간의 미얀마 방문으로 국제 사회의 우려를 탄 슈웨 장군에게 매우 솔직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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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의 미얀마 방문을 마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아웅산 수치 여사와의 면담을 허락하지 않은 미얀마 군정의 결정에 크게 실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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