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모델3이 지난 19일 중국 상하이 주택가의 한 지하주차장에서 폭발사고를 일으켰다.
미국 CNBC는 20일(현지시간) 중국 매체들의 소식을 인용해 이처럼 보도했다. 다행히 이번 사고로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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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3은 지난해 중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다.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 boyonda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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