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장례식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전 세계 팬들의 애도 속에 엄수됐습니다.
잭슨은 장례식은 LA 할리우드에 있는 '포리스트 론' 공원묘지에서 가족과 친지들만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영결식으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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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플스센터에서 약 90분간 진행될 추모식에서는 잭슨과 인연이 있는 유명 인사들이 총집결해 고인의 생전 바람대로 '지상 최대의 쇼'를 연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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