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신종플루로 불리는 인플루엔자 A 대유행에 대비해 자국 전체 인구에 투여할 수 있는 분량의 백신을 주문했습니다.
호주 연방정부 보건책임자 짐 비숍은 자국 제약사 CSL에 신종플루 백신 2천1백만 회분을 생산할 것을 의뢰했다면서, 이는 약 2천60만
이는 전날 세계보건기구가 신종플루 대유행을 멈출 수 없을 것이라며 모든 국가가 최소 9월까지는 백신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경고한 것에 따른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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