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는 오는 22-23일 태국 푸껫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 ARF에서 북한 문제가 주요 의제로 등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언
켈리 대변인은 이어 북한의 6자회담 관계자와의 면담 가능성에 대해 "클린턴 장관이 많은 양자 대화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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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는 오는 22-23일 태국 푸껫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 ARF에서 북한 문제가 주요 의제로 등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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