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김정일의 전속 요리사로 활동했던 일본인이, 김정일은 김정운을 오래전 후계자로 낙점했다고 밝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후지모토라는 이 요리사는 도쿄신문과의 인
이어 장남인 정남은 약탈한 여성으로부터 출산한 아이라서 뒷전이었고, 차남 정철은 심약해 지도자로 맞지 않는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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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김정일의 전속 요리사로 활동했던 일본인이, 김정일은 김정운을 오래전 후계자로 낙점했다고 밝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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