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여름 방학이 끝나는 오는 가을부터 신종플루가 더 많이 발병할 것이라고 미 질병예방통제센터 관계자가 전망했습니다.
미 질병예방센터의 앤 슈채트
한편, 슈채트 박사에 따르면 인플루엔자는 보통 온도가 높은 여름에는 유행하지 않지만, 이번 신종플루는 여름의 고온 다습한 기후에도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국에서 여름 방학이 끝나는 오는 가을부터 신종플루가 더 많이 발병할 것이라고 미 질병예방통제센터 관계자가 전망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