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 캠벨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5자 회동이 타당하며 이를 위해 우리는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방문을 마치고 김포공
캠벨 차관보는 또 미국 정부의 대북 정책 방향에 대한 질문에, 제재 추진과 대화 모색을 병행하는 '투 트랙 전략'이라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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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캠벨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5자 회동이 타당하며 이를 위해 우리는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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