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북동부 도시 마시하드에서 여객기 사고가 발생해 최소 17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란 관영 IRNA통신은 테헤란을 떠나 마시하드 국제공항에 착륙하려
여객기는 착륙 도중 타이어에 불이 붙으면서 활주로를 이탈해 벽을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여객기는 러시아제 일루신 항공기로, 153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란 북동부 도시 마시하드에서 여객기 사고가 발생해 최소 17명이 사망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