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방북을 계기로 6자회담이 재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장위 외교부 대변인은 클린턴 전 대통령과 김
북한이 6자회담에 복귀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지만, 중국은 자국이 의장국인 6자회담이 지속적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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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방북을 계기로 6자회담이 재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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