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수주를 모색 중인 브라질 고속철 건설 사업에 중국과 스페인도 관심을 표명하고 나섰습니다.
페르난데스 데 라 베가 스페인 부통령
중국과 스페인이 가세할 경우 브라질 고속철 건설사업을 둘러싼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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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수주를 모색 중인 브라질 고속철 건설 사업에 중국과 스페인도 관심을 표명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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