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링과 유나 리 등 미국 여기자 두 명은 북한에서 인도적으로 대우를 받았으며 건강 문제 때문에 노동교화소로 가지는 않을 것으로 믿었다고 로라 링의 언니가 밝혔습니다.
연일 동생의 북한 생활을 언론에 전하고 있는 리사 링은 C
리사는 "로라는 북한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할 예정이고 나도 그러길 원한다"면서 "그러나 동생이 지금 재적응을 하는 중이고 그 과정이 느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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