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1야당인 민주당의 하토야마 유키오 대표는 11일 이번 8·30 총선에서 승리해 총리가 돼도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토야마 대표는 도쿄의 당 본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과거사와 관련한 무라야마담화와 관련해, 무라야마 담화를 계승할 것이라면서, 하지만 새로운 담화를 만드는 것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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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1야당인 민주당의 하토야마 유키오 대표는 11일 이번 8·30 총선에서 승리해 총리가 돼도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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