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방문 중인 반 총장은 부대변인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수치 여사에 대한 가택연금 명령이 즉각적이고도 조건 없이 해제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20년 동안 14년가량을 구금 상태로 지내온 수치 여사는 지난 5월 말 가택연금 시한이 만료될 예정이었으나 연금 규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가택연금 기간이 18개월 추가로 연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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