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이사국 대표가 참여하는 이번 회의는 프랑스의 요구로 열리게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미얀마 정부에 민주화 운동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를 조건 없이 즉각 석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수치 여사에게 또다시 가택연금 명령이 내려진 데 대해 깊이 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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