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는 마이클 잭슨이 사망한 후 잭슨의 유산 관리인들이 영화 판권과 기념품, 음반 판매 등의 수익으로 1억 달러, 우리 돈으로 1,200억 원을 벌어들였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올해 말까지 추가로 1억 달러가 더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잭슨이 사망한 후 기념주화와 학용품 등이 만들어져 판매되고 있을 뿐 아니라, 잭슨의 앨범은 사후 폭발적 인기를 끌면서 미국에서 300만 장이나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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