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정치전문 매체인 폴리티코에 따르면 두 전·현직 대통령은 지난달 숨진 '전설의 앵커' 월터 크롱카이트를 추모하려고 다음달 9일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리는 행사에 함께 초청됐습니다.
이에 따라 두 전·현직 대통령이 다음 달 크롱카이트 추모행사에서 만날 경우 어떤 식으로든 김정일의 직·간접 메시지가 오바마 대통령에게 전달될 것으로 보여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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