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카이로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평균 근로 시간이 많은 도시로 조사됐습니다.
영국 더 타임스는 스위스 은행 UBS 조사 결과를 인용해 서울 거주 근로자가 연평균 2천 312시간을 일해 가장 많은 2천 373시간
권역별로는 아시아가 평균 2천119시간으로 중동을 제치고 가장 많은 시간 일하는 지역으로 뽑혔습니다.
반면, 프랑스 리용은 연평균 근무 시간이 1천582시간으로 조사대상 도시 가운데 가장 적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