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제조한 것으로 의심되는 미화 100달러 위조지폐인 '슈퍼노트'가 잇따라 미국에서 대규모로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잡지 '배니티페어'는 북한의 위폐와 마약제조, 가짜담배 제조 등 일련의 불법행위에 대한 특집기사를 통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잡지는 북한이 제작한 것으로 의심되
잡지는 또 북한에서 제조된 것으로 보이는 슈퍼노트는 품질이 매우 좋아 카지노 슬롯머신 기계에 장치된 전자 감식기를 무사히 통과했다고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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