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떠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안장식이 다음 달 3일로 연기됐습니다.
잭슨의 유족 측은 잭슨의 생일에 맞춰 오는 29일에 열릴 예정이던 안장식이 다음 달
하지만, 유족 측은 영결식을 연기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잭슨이 안장되는 곳은 로스앤젤레스 북쪽 글렌데일에 있는 포리스트 론 공원묘지의 그레이트 모설리엄으로, 참석자는 유족들과 친지 등으로 엄격하게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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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떠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안장식이 다음 달 3일로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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