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문은 경찰이 잭슨의 주치의였던 콘래드 머리에 대한 수색영장 내용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영장에 따르면 콘래드 머리는 잭슨의 불면증 치료를 위해 6개월 동안 정기적으로 강력한 마취제인 프로포폴을 정맥주사로 주입했습니다.
한편, AP통신은 LA 사법당국이 잭슨의 사망을 살인으로 결론지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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