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의 발사가 연료 밸브의 재검토로 다시 하루 뒤로 미뤄졌다고 미 항공우주국이 밝
디스커버리호는 애초 지난 25일 국제우주정거장으로 발사될 예정이었으나 악천후와 연료 밸브 이상으로 두 차례 연기된 데 이어, 세 번째로 발사가 연기됐습니다.
앞으로 사흘 뒤인 30일까지 디스커버리 호가 발사되지 않으면 10월 중순이 돼야 발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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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의 발사가 연료 밸브의 재검토로 다시 하루 뒤로 미뤄졌다고 미 항공우주국이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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