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에서 가장 많은 신종플루 감염 환자를 보유하고 있는 칠레 당국이 신종플루 확산 속도가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칠레 보건당국은 사망자
칠레에서 공식 확인된 감염자 수는 1만 2천여 명에 달하며, 칠레에서는 칠면조에서 신종플루 바이러스가 발견돼 조류 감염 확산 우려를 불러 일으킬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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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에서 가장 많은 신종플루 감염 환자를 보유하고 있는 칠레 당국이 신종플루 확산 속도가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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