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보트도 시간문제>
200여 년 전 대양을 항해하던 범선 앞을 조각배가 미끄러져 나아갑니다.
그런데 아무도 키를 잡고 있지 않네요.
전기를 이용해 스스로 항해하는 자율주행 보트이기 때문인데요.
운하의 도시로 유명한 이곳 암스테르담에서 활용하려고
미국 MIT 공대 연구팀과 네덜란드가 한창 개발 중입니다.
빠르게는 2년 뒤부터 관광객들도 타볼 수 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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