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쿠데타 직후 가택 연금된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에 대한 재판이 어제(14
수치 고문은 불법 수입한 워키토키를 소지하고 사용한 혐의, 지난해 11월 총선 과정에서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어긴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비공개로 열린 재판은 5시간 이상 진행됐으며, 변호인단은 수치 고문의 몸이 편치는 않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 정설민 기자 / jasmine83@mbn.co.kr ]
지난 2월 쿠데타 직후 가택 연금된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에 대한 재판이 어제(14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