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정부가 내년에 자국을 통과하는 러시아산 천연가스에 대한 가스 통과료를 인상하기로 했다고 러시아 관영 리아 노보스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율리아 티모셴코 우크라이나 총리는 내년도 러시아산 가스 통과료가 올해보다
유럽으로 가는 러시아산 가스의 80%가 우크라이나의 가스관을 통과하는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가스 통과료로 100km당 1.7달러를 내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크라이나 정부가 내년에 자국을 통과하는 러시아산 천연가스에 대한 가스 통과료를 인상하기로 했다고 러시아 관영 리아 노보스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