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은 여기자와 연안호 석방, 개성공단 제한 철회, 그리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국장에 조문단을 파견 등을 거론하면서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또, 이런 유화조치는 김정일의 건강이 많이 회복된 증거로 볼 수 있으며, 특히 삼남 김정운에 대한 권력승계 작업이 안정궤도에 들어섰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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