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현재 유보 상태에 있는 브라질 완성차 공장 투자 계획을 내년 4월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신문인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세계 경제 위기로
신문은 또 현대차 관계자와 한국 언론의 보도 내용을 인용하면서 새 공장이 원래 일정보다 1년 늦은 2012년부터 가동에 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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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현재 유보 상태에 있는 브라질 완성차 공장 투자 계획을 내년 4월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신문인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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