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 켈리 미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의 목적은 북한을 6자회담에 복귀시키는데 있다"고 강조하며 북미 양자 대화에서 실질적인 북핵 논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켈리 대변인은 북한이 최근에 스티븐 보즈워스 대북정책 특별대표의 방북을 초청해 왔다고 밝히고, 그러나 수용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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