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영혼', '더티 댄싱' 등으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끈 배우 패트릭 스웨이지가 오늘 췌장암으로 숨졌습니다.
올해 57세인 패트릭
패트릭 스웨이지는 항암 화학치료를 받으면서도 지난해 7월부터 드라마 비스트에 출연해 연기에 대한 열정을 과시했지만, 지난 5월부터 인터넷 매체 등에서 사망설이 나돌아 곤욕을 치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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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영혼', '더티 댄싱' 등으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끈 배우 패트릭 스웨이지가 오늘 췌장암으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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