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콜 대상은 2007년 이후의 캠리 모델과 하이브리드차인 프리우스의 2004년 이후 모델, 그리고 렉서스의 IS250과 ES350 등 7개 차종입니다.
도요타의 이번 리콜은 미국 시장 진출 이후 최대 규모로, 지난달 캘리포니아에서 한 경찰관이 렉서스를 몰고 가던 중 가속 페달에 운전석 매트가 걸려 사고가 난 것으로 밝혀지면서 추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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