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는 터키 이스탄불에서 발표한 국제금융안정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 금융기관들이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입을 손실규모 추정치를 6개월 전 제시한 4조 달러에서 3조 4천억 달러로 낮췄습니다.
IMF는 금융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의 공조력과 세계 경기 회복 징후를 반영해 이처럼 손실규모 추정치를 하향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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