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 켈리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원자바오 총리와 김 위원장의 회담 결과를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아직 회담 결과를 전달받지 못했지만 미국은 목표를 중국과 공유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편, 미국은 북한과의 양자대화가 이뤄질 경우 이를 장기간 끌지 않고 단기간 내에 북한의 의도를 파악해, 결론을 낸 뒤 이에 따른 대응을 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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