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상원이 성전환과 개명을 공식적으로 허용하는 법안을 승인했다고 브라질 일간 폴랴 데 상파울루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우루과이 상원은 성전환과 이에 따른 개명을 허용하는 이른바 '성 정체성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법안은 "18세 이상의 모
하원도 지난달 이 법안을 승인한 바 있어, 타바레 바스케스 대통령이 공포하는 대로 효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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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상원이 성전환과 개명을 공식적으로 허용하는 법안을 승인했다고 브라질 일간 폴랴 데 상파울루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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