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UC 데이비스의 수의학 대학원 연구진은 젊은 시절에 유사한 바이러스들에 노출됐던 적이 있는 60세 이상 노년층의 일부는 잠재적인 면역세포를 가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이것이 노인에게 신종플루의 증상이 대체로 가벼운 이유"라며 세포를 기반으로 하는 면역성이 신종플루의 영향을 약화하는 데 도움이 됐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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