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상은 미국 폭스뉴스 '온 더 레코드'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북미 두 나라 국민의 공동 목표인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북한 리 근 외무성 미국국장이 26∼27일 미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동북아 협력 대화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하는 길에 북미 간 접촉이 예상되는 가운데 나온 이번 언급은 북미 대화를 원하는 북한의 입장을 거듭 확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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