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소재 글로벌개발센터는 '2009년도 개발기여도지수'에서 한국이 세계 22개 부유국 가운데 빈곤국의 발전에 가장 적게 기여한 국가로 꼽혔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 매년 시행하는 이 연구의 조사대상국으로 처음 포함된 지난해에도 최하위에 머문 바 있습니다.
올해 1위는 스웨덴이 차지했고, 덴마크와 네덜란드, 노르웨이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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